김범우의 집
업데이트 2026-04-28
소설가 조정래가 어릴 때 살던 동네의 집으로 원래 대지주였던 김 씨 집안 소유의 집이다. 안채의 대문 옆에 딸린 아래채에서 초등학생이었던 작가가 친구인 이 집 막내아들과 자주 놀았다는 추억의 장소이다. 소설 『태백산맥』에서는 품격 있고 양심을 갖춘 대지주 김사용의 집으로 그려지고 있다. 김사용은 김범우의 아버지이다. 사랑채, 겹안채, 창고 자리, 장독대, 돌담 등 집의 규모가 대지주의 생활상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한채 오른쪽 앞부분 귀퉁이에 있는 돼지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아무리 대지주라 하더라도 음식 찌꺼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으려고 돼지를 길렀음을 알 수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대저택인 현부잣집이 당시 신흥 부호가 살았던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대저택 형태를 하고 있는 반면, 이 저택은 전통 한옥 양식을 하고 있다. 저택이 있는 봉림리 마을은 벌교읍이 내려다보이는 양지바른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앞 벌교천을 건너는 홍교를 이용하여 보성여관이 있는 벌교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또 다른 배경지인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김범우의 집에서 도보 약 30분 거리에 있어 연계 방문을 추천한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봉림길 22-9
- 분류
- 관광지
- 지역
- 전라남도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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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김범우의 집 방문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관광지 방문 전에는 주소, 이용시간, 휴무일, 주차 가능 여부를 공식 안내나 지도 서비스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김범우의 집 위치는 어디인가요?
A. 김범우의 집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봉림길 22-9입니다.
Q. 전라남도 보성군 주변 여행정보도 함께 볼 수 있나요?
A. 민집에서는 같은 지역의 관광지, 전국맛집, 축제행사 목록으로 이동해 주변 방문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