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사
업데이트 2026-06-16
남악사는 전라남도 구례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사당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리산 산신제와 관련된 제의 공간이다. ‘남악’은 신라시대 지리산을 일컫는 명칭으로, 이곳에서는 국가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내왔다. 삼국시대에는 천왕봉에서 제사를 올렸고, 이후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제례 장소가 여러 차례 옮겨졌다. 조선 세조 2년(1456)에는 갈뫼봉 북쪽 내산면 좌사리 당동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왕명에 따라 봄·가을과 설날, 재난 시 별도의 제례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영조 13년(1737)에 건물이 확장되었고, 1908년 제례 기능이 중단되었다가 해방 이후 화엄사 경내에서 산신제가 이어졌다. 현재의 남악사는 1969년 화엄사 자장암 인근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지금까지 구례 지역의 전통 제의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구례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약수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리산의 역사와 민속 신앙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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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 분류
- 관광지
- 지역
- 전남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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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남악사 방문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관광지 방문 전에는 주소, 이용시간, 휴무일, 주차 가능 여부를 공식 안내나 지도 서비스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남악사 위치는 어디인가요?
A. 남악사 주소는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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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민집에서는 같은 지역의 관광지, 전국맛집, 축제행사 목록으로 이동해 주변 방문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