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차나무시배지
업데이트 2026-03-12
신라 흥덕왕 3년(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이 차나무의 종자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줄기인 이곳에 처음 심었으며, 흥덕왕 5년에 진감선사가 차를 번식시켰다고 전한다. 지금도 화개장터 입구에서 쌍계사를 지나 신흥에 이르는 양쪽 산기슭에는 야생의 차나무밭이 뻗어 있다. 지방기념물로 지정되었고, 대렴공 차시배 추원비가 세워졌으며, 2008년 7월 공식적인 차시배지로 등록되었다. 쌍계사 차는 대나무의 이슬을 먹고 자란 잎을 따서 만들었다 하여 죽로차 또는 작설차라고 하며, 1년생 가지는 흰색으로 잔털이 많고, 2년생 가지는 회갈색이며 잔털이 없다. 잎은 뾰족한 긴 타원형으로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녹색이다. 꽃은 10월~11월에 피고, 차는 곡우부터 차엽을 따서 만들기 시작하며, 약 한 달가량 계속되며, 차엽을 따는 시기에 따라서 품질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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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 분류
- 관광지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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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쌍계사차나무시배지 방문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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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쌍계사차나무시배지 위치는 어디인가요?
A. 쌍계사차나무시배지 주소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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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