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서원(경주)
업데이트 2026-06-19
경주 옥산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을 기리기 위한 곳으로 이언적의 학문은 퇴계 이황에게 이어져 영남학파 성리설의 선구가 되었다. 이러한 회재 이언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선조 5년(1572)에 경주부윤 이제민이 처음 세웠고 그다음 해에 임금에게 ‘옥산’이라는 이름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공부하는 공간 구인당이 앞에 있고 제사를 지내는 체인묘가 뒤에 위치한 전학후묘식의 배치 체계를 따르고 있다. 구인당은 맞배지붕 건물로 헌종 5년(1839)에 화재로 사라졌다가 다시 지어진 건물이다. 그 외에도 정문인 역락문, 2층 건물인 무변루, 학생들의 기숙사로 동재인 민구재, 서재인 암수재 등 여러 건물이 있다. 옥산서원은 조선 후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속에서도 살아남은 47개 사액서원 중 하나로 그 덕분에 선생의 저서는 물론, 역대 명인들의 글씨와 다양한 문집 등의 귀중한 서적들이 오늘날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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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 분류
- 관광지
- 지역
-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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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옥산서원(경주) 방문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관광지 방문 전에는 주소, 이용시간, 휴무일, 주차 가능 여부를 공식 안내나 지도 서비스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옥산서원(경주) 위치는 어디인가요?
A. 옥산서원(경주) 주소는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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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민집에서는 같은 지역의 관광지, 전국맛집, 축제행사 목록으로 이동해 주변 방문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